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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주민 어우러진 축제 열려
부림시장·창동통합시장에서 세계 전통문화 체험
언론사명 : 창원시보
보도일시 : 2026. 10. 25(일)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창원시상권활성화재
단은 부림시장·창동통합시장 일원에서 ‘부림K-
FESTA’ 마산한복축제와 ‘2026 하모예 축제’를 개
최했다. 행사에는 외국인 근로자와 지역주민 등 약
900명이 참석했다.
‘하모예 축제’는 외국인 근로자와 지역주민의 화
합을 위해 열렸다. 행사는 부림 과거시험과 한복 골
목 투어, 전통문화 체험, 세계음식 축제, 외국인 한복
맵시 장기자랑, 국악·K-POP 공연 순으로 다양하게
진행됐다.
특히 베트남,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
아·네팔 등 세계 각국의 음식과 한국 전통음식을 선
보였으며, 금융·통신·송금업체 홍보관과 미용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렸다.
진종상 센터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노력과 헌신
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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