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두 손으로 만드는 더 큰 세상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 동마산팔각회 사랑의 의료봉사단, 외국인 의료나눔 봉사
언론사명 : 시사코리아저널 정종민 기자
승인일시 : 2026.10.19 00:23
경희의료원, 대한결핵원 울산·경남지부 외국인 의료지원 차량참여
외국인 근로자 등 300여명 의료지원···의사·간호사 및 자원봉사단 등 의료진 참여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 진종상) 주관, 동마산팔각회(회
장 김용훈)가 주최하고 경희의료원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의 도움으로 외국인근로자 및 외국인주민들
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의료 나눔 봉사 활동’이 18일 창원시 마산합포구청 전면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네팔, 인도네시아 등 국가별 커뮤니티를 통해 사전참
여 홍보로 참여한 외국인 근로자 및 외국인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경희의료원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동진료차량 1호차에는 치과, 산부인과, 피부과 진료를, 이동
진료차량 2호차에는 안과 진료를 3호차는 대한결핵협회 이동진료차량 지원으로 흉부 X-선 결핵 검진
을 제공하여 알찬 의료지원이 됐다.
올해 일곱번째 참여하는 ‘동마산팔각회 사랑의 의료봉사단’에 참여한 의료진은 총 30명, ‘多ONE봉사
단, 일반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함께해 외국인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역에 정착할 수 있
도록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동마산팔각회 김용훈 회장은 “팔각회 기본정신인 지역사회 봉사를 위한 한국의 민간 외교관 역할
을 하게 되어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기쁘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진종상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장은 “산업현장에서 없어서는 안될 외국인근로자들이 건강해야 산
업현장이 정상적으로 활성화된다”면서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의 성공은 센터만이 아니라 지역의 다
양한 기관과의 연계해야 외국인주민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역에 정착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외국인근로자의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증세에 따라 전문병원에 연계해 조기 치료함으로
써 근로자 복지 증진과 사업장 생산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는 것은 물론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
인 지역 정착에 기여하고 종합적인 지역정착 지원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51266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3·15 대로 203(중앙동 2가) 1층 Tel. 055-714-1093~6 / Fax 055-714-1173 /
E-mail mfwc@hanmail.net
Copyright(c)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