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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외국인근로자, 진해 성흥사서 전통문화 체험
언론사명 : 경남일보 이은수
입력일시 : 2026.09.27 15:48, 수정 2026.09.27 18:40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 진종상)는 진해 성흥사에서 외국인근로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탐방·템플스테이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베트남과 캄보디아, 네팔,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은 사찰문화 교
육과 명상, 대장동 편백숲 걷기, 목공 체험, 차담 등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를 이해
하고 친목을 다졌다.
진종상 센터장은 “참가자들이 지친 몸과 마음을 쉬고 한국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정 성흥사 주지스님은 “외국인근로자들이
근로 스트레스를 덜고 한국에서 행복하게 정착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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