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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문>‘네팔 대홍수’ 경남 교민·기관 잇단 구호 손길

  • 관리자
  • 2026-09-07
  • 조회수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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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 경남 교민·기관 잇단 구호 손길





언론사명 : 경남신문   심근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9-02 20:45:51     최종수정 : 2026-09-03 14:46:54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수천 명이 숨지거나 실종되는 참사가 일어난 가운데, 경남 지역 이주민사

회와 각종 기관의 긴급 구호 및 지원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경남 지역 이주민 및 교민 단체들은 현지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피해 상황을 공유하고 지원책을 마련했다.





경남이주민센터는 기존 후원자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네팔 홍수 피해 관련 긴급 구호를 안내했다. 네팔 교민회도 홍수 발생 이

후 온라인 회의를 열었으며, 회원들을 대상으로 모금을 진행해 네팔총리재난구호기금에 기부하고 있다.





네팔인을 대상으로 한 기존 지역 행사에서도 구호 성금 마련이 추진된다.

교민회는 이날 영화 관람료를 네팔 홍수 피해 구호 성금으로 모금하기로 했다.






국내 기관들의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네팔 대홍수 피해 약 9억6000만 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를 

통해 의류와 담요, 식량 및 영양 등을 중심으로 긴급 인도적 지원이 추진된다.





대한적십자사는 현지 이재민 복구를 돕기 위해 목표액 100억 원 규모의 긴급 성금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동참은 누리집, 네이

버 해피빈, 전용계좌(우리은행 1005-902-638427)를 통해 가능하다.





심근아 기자 guna@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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