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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매일>외국인 근로자, 국내 사찰 찾아 한국 문화 깊이 이해했죠

  • 관리자
  • 2026-07-07
  • 조회수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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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국내 사찰 찾아 한국 문화 깊이 이해했죠




언론사명 : 경남매일 이병영 기자 

승인일시 :  2026.07.06 21:42 




창원외국인근로자센터 봉사단

통도사·경주서 봉사 화합 워크숍

문화탐방·환경정화로 유대감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 진종상)는 글로벌 리더로 구성된 창원시 '(다)多ONE 봉사

단'이 영축총림 통도사와 경주 일원에서 워크숍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다)多ONE 봉사단'은 다양한 문화와 배경을 가진 외국인근 로자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하나로 

화합한다는 의미로, 국가별 리더들로 구성돼 있다. 34명이 참가한 이번 워크숍은 지난 4~5일 1

박 2일 동안 △영축총림통도사 문화탐방 및 환경정화 활동 △자원봉사 기초  교육 △국립경

주박물관 △경주대릉원 △황리단길 등을 탐방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영축총림 통도사에서 '총림문'과 '일주문' '천왕문'을 통과해 극락전, 약사전을 지나 다른 사찰

에서 볼 수 없는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신 '대웅전'과 '금강계단' 앞에서 한국 3대 사찰의 위엄

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또한, 2026년 뒤돌아보고 활동 소감을 발표했으며, 내년도 활동 계획에 의견 모으는 시간을 가

졌다. 또한 자원봉사 기초 교육 등을 통해, 외국인근로자들이 직장이나 사회에서 이웃을 사랑

하고 직장생활을 성실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을 익혔다. 이웃 주민들과 함께하는 사회 공동체 의

식을 높이고 나아가서 각자의 회사에서 생산성을 증대시키고 한국생활에 활력이 넘치는 일상

생활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계기가 됐다.





진종상 센터장은 "다양한 문화와 배경을 지닌 외국인근로자들이 유대감을 강화하고 한국 문

화를 더 깊히 이해하길 바란다"며 "글로벌 리더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사회에 잘 정착 하

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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