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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말하기 대회’ 성료
언론사명 : 주성희 기자
입력일시 : 2026.07.20
10개국 19명 참가
대상 이슬람 존 씨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마산문화원은 19일 마산문화원에서 ‘2회 외국인 근로
자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마쳤다.
이번 대회에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필리핀, 네팔, 카자흐스탄 등 10개국
외국인 52명이 참가 신청을 했다. 예선을 통과한 10개국 19명이 본선 무대에 올라서
‘내가 좋아하는 한국 문화’와 ‘한국어를 배우면서 느낀 점과 경험’을 주제로 발표했다.
대상은 우즈베키스탄 출신 이슬람 존 씨에게 돌아갔다. ‘한국에서 느낀 점과 경험’을
한국에서 목표를 정하고 미래를 설계한 시간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최우수상은 필리핀 출신 라이언 씨, 인도네시아 출신 해리스 씨가 받았다. 우수상은
네팔의 프라카쉬 씨, 베트남의 판 티 루엔 씨가 수상했다. 이외 14명이 장려상을 받았
다.
본선 심사는 이달균 창원시 집필실장, 강삼종 상이군경회 창원지회장, 진종상 창원외
국인근로자지원센터 센터장이 맡았다.
/주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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