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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일보>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KT경남지사, 외국인 근로자 통신 지원 ‘협약’

  • 관리자
  • 2026-07-12
  • 조회수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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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KT경남지사, 외국인 근로자 통신 지원 ‘협약’




디지털 격차 해소·지역 정착 지원 협력…AI·통신서비스 연계 확대





언론사명 : 경남일보  이은수

입력일시 :  2026.07.12 14:27  수정 2026.07.12 15:06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KT 경남지사가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들의 통신서

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 진종상)는 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KT 경남

지사(지사장 박철민)와 ‘외국인 근로자(가족) 통신서비스 이용 편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진종상 센터장과 박철민 지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

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디지털 접근성 향상을 위한 협력 방

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증가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들이 언어와 제도 차이로 겪는 통신

서비스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

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 대상 통신서비스 이용 편의 지원

 △외국인 우수인재의 지역 유입 및 안정적인 정착 지원 △상호 협의를 통한 다양

한 협력사업 발굴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KT 경남지사는 외국인 근로자의 무선통신 개통과 이용 상담을 지원하고, AI

와 통신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외국인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

일 계획이다.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상담과 교육, 

정보 제공 등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지원 역할을 맡는다.





진종상 센터장은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은 통신서비스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한국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외국인 근로

자의 지역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철민 KT 경남지사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통신서비스를 이용

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국제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외국인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상담, 한국어 

교육, 생활 적응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KT와 함께 

디지털 기반의 지원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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