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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 이병영 기자
승인 2026.03.08 21:57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무료진료 마련
김기찬 창원병원장 참여 운영
산재전문 의료재활서비스 증진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 진종상)는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병원장 김기찬)이
창원외국인센터를 직접 찾아 재활의학과 초음파 장비를 직접 동원해 무료진료를 실시했
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무료진료는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 김기찬 병원장 등 15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외
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물리치료, 초음파 검사 장비를 직접 외국인근로자센터로 이동, 집
중재활프로그램 등 산재전문 의료재활서비스 이해도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창원센터는 지난 2024년에 창원병원 인력·시설·장비·우수성 등을 베트남,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네팔, 인도네시아 등 각 국가별 상담원 등 전 직원들의 사전 체험을 통해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홍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진종상 센터장은 "창원병원의 우수성을 모든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알리고 긴밀한 협업을
통해 외국인노동자들이 안심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찬 창원병원장은 "이번 행사가 경남 지역 외국인 노동자의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
고 유기적인 업무 협조체계가 구축돼 외국인 노동자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에서 일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직업 복귀 서비스 강화, 지역 사회의 공공병원의 구축을 위한 중
심병원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은 1979년 창원주민 및 공단근로자의 의료서비스 증대를 위
해 창원 최초로 종합병원을 건립 운영하고 있다.
이병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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