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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효 기사승인 2026.01.08, 18:22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창원파티마병원, 외국인노동자 건강증진·지역정착 지원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창원파티마병원이 외국인노동자의 건강증진과 안정적인지역 정착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 진종상)는 대구포교베네딕도수녀회 창원파티마병원(병원장 박진미)과 8일 창원파티마병원에서 ‘외국인노동자의 건강증진과 체계적인
지역정착 공동노력을 위한 행정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창원 및 경남지역에서 일하는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료지원을 포함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외국인노동
자 지원 대상자 발굴과 효율적인 진료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신속한 의료 지원이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 제공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또한 창원파티마병원의 의료 인력과 시설, 장비 등 의료 역량을 베트남·캄보디아·우즈베키스탄·네팔·인도네시아 등 각국 상담원을 통해 외국인노동자들에게 적극
홍보해 의료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진종상 센터장은 "창원파티마병원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바탕으로 외국인노동자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진미 병원장도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남과 창원지역에서 일하는 모든 외국인의 건강 보호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o:p></o:p>
강종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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