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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남해캠퍼스, '유학생 지역안착 지원' 업무협약 체결
언론사명 : 국제뉴스 구정욱 기자
승인일시 : 2026.06.09 10:36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안착 지원과 상호협력체계 구축
(남해=국제뉴스) 구정욱 기자 = 국립창원대 남해캠퍼스와 창원외국인근로자지
원센터가 지난 8일 남해캠퍼스 대학본부 혁신학습지원실에서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안착 지원과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 지원과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남해캠퍼스 글로컬국제협력센터 주관으로 열렸으며, 협약식에는 박경훈
국립창원대 남해캠퍼스 부총장과 진종상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장 등 양 기
관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약서 서명과 기념촬영을 진행한 뒤 실무 간담회를 열고 향후 협력
사업의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문화,
정주 지원 프로그램 확대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외국인 지역정착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
을 조성하고,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사회 적응과 장기 정주 지원에 공동 협력하기
로 했다.
협약 내용은 △외국인 지역정착사업 기반 교육 및 문화교류 지원 △외국인 교육
운영, 성과 공유, 확산 활동에 대한 공동 협력 등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을 위한 문화교류 지원, 외국
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성과 공유 및 확산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향후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운영 사업에 대한 남해캠퍼스 유학생의 공동
참여,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연계 정주 지원 특강 개최 등 실질적인 협력
사업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박경훈 부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근로자가 함께 지
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과
연계한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외국인 정주 지원 기
반을 넓히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실질적 협력 모델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상담사업과 한국어·컴퓨터·법률교육사업, 문화행사 등을 맡
아 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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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욱 기자 lawyer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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