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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경남>국립창원대 남해캠퍼스, 유학생 지역 안착 돕는다

  • 관리자
  • 2026-06-10
  • 조회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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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남해캠퍼스, 유학생 지역 안착 돕는다



언론사명 : 기자명 김순희 기자   

입력일시 :  2026.06.09 10:03  수정 2026.06.09 17:28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지역사회 장기 정주 지원 맞손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와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지난 8일 오후 2시 남해캠퍼스 

대학본부 혁신학습지원실에서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안착 지원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남해캠퍼스 글로컬국제협력센터 주관으로 열렸으며, 협약식에는 박경훈 국립창

원대 남해캠퍼스 부총장과 진종상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장 등 양 기관 관계자 9명이 참

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약서 서명과 기념사진 촬영을 진행한 뒤 실무 간담회를 열고 향후 협력사업의 

운영 방향을 논의, 간담회에서는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문

화, 정주 지원 프로그램 확대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외국인 지역 정착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조성하고,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사회 적응과 장기 정주 지원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내용은 ▲외국인 지역 정착사업 기반 교육 및 문화교류 지원 ▲외국인 교육 운영, 성과 

공유, 확산 활동에 대한 공동 협력 등이다.





협약에 따라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을 위한 문화교류 지원, 외국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

영, 성과 공유 및 확산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향후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운영사업에 대한 남해캠퍼스 유학생의 공동 참여, 창원외국

인근로자지원센터 연계 정주 지원특강 개최 등 실질적인 협력사업도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박경훈 부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근로자가 함께 지역사회에 안정

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협력 모델

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립창원대 남해캠퍼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외국인 정주 지원 기반을 넓히고, 대학

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실질적 협력 모델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순희 기자 true@news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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