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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유학생
지역안착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언론사명 : 브릿지경제 정도정 기자
배포일시 : 2026-06-09 11:34 수정일 2026-06-09 11:34
대학–지역기관 손잡고 글로벌 인재 지역안착 지원…유학생 정주 역량 강화 위한 맞
춤형 협력사업 본격화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와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지난 8일 남해캠퍼스에서 업무협
약을 체결하고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의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기
로 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 지원과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상호 협력 체
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남해캠퍼스 글로컬국제협력센터 주관으로 열렸으며,
박경훈 국립창원대 남해캠퍼스 부총장과 진종상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장 등 양 기관 관계
자 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약서 서명과 기념촬영을 진행한 뒤 실무 간담회를 열고 향후 협력사업의 운영 방
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문화,
정주 지원 프로그램 확대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외국인 지역정착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조성하고,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사회 적응과 장기 정주 지원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내용은 외국
인 지역정착사업 기반 교육 및 문화교류 지원, 외국인 교육 운영, 성과 공유, 확산 활동에 대한
공동 협력 등이다.
박경훈 부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근로자가 함께 지역사회에 안정적
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협력 모델을 지
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외국인 정주 지원 기반을 넓히고, 대
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실질적 협력 모델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창원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상담사업과 한국어·
컴퓨터·법률교육사업, 문화행사 등을 맡아 주관하고 있다.
한편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역사회와 외국인 간의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고, 장기적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긍정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정도정 기자 sos683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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