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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신문>마산문화원, 제2회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말하기 대회

  • 관리자
  • 2026-07-26
  • 조회수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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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문화원, 제2회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말하기 대회





언론사명 : 환경신문  김양수 기자

등록일시 : 2026-07-21 10:24:34





마산문화원 (장문석 원장)과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진종상 센터장)가 공동 주최하는 제2회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지난 19일 마산문화원가족 시민 외국인 등 100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산문화원원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미국 유라시아, 동남아시아 등 총 10개국의 52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수십년간의 스피치 지도

자 경험을 가진 마산문화원의 장문석 원장이 직접 원고를 살피고 본선 참가자 19명을 선정했다,

외국인 참가자들의 수준 높은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과 청중이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를 풀어냈

다. 



 


 심사위원은 진종상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장과 강삼종 상이군경회 창원지회장, 이달균 시인이 

주제 내용과 한국어 능력, 관객의 호응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대상에는 우즈베키스탄의 이슬람 존, 최우수상에는 필리핀의 라이언과 인도네시아 해리스, 우수

상에는 네팔의 프라카쉬와 베트남의 판 티 루옌씨가 차지했으며 이외 14명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시상금과 부상은 대상 1명 50만원, 최우수상 2명은 각 20만원, 우수상 2명은 각 10만원과 장려상 

14명 전원에게 창원사랑 상품권인 누비전 1만원권으로 전달 되었다. 



 


부대 행사로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준비한 경품 추천. 선물과 참가자와 관객 전원에게도 

기념품이 전달되었으며 대회 중간에도 외국인 합창단의 노래와 퀴즈 타임으로 상품을 나누며 풍

성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 냈다.



 


 장문석 마산문화원 원장은 ‘말하기 대회는 단순히 언어 실력을 겨루는 자리가 아니라, 한국에 머

무는 외국인들이 우리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소통할 수 있는 진정한 교류의 장’이라고 말하

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다문화 사회의 건강한 정착을 돕겠다.고 말 했다. 


 



한편, 이번 대회를 공동주최한 창원외국인지원센터는 매년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국어 말

하기 대회, 한국문화 체험 행사, 경남투어 문화탐방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외국인 근로자들의 

소통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김양수 기자 ( 2006fksm@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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